SBS의 일베발 그래픽 사용이 또 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SBS PLUS의 '캐리돌뉴스'
TIME지에 나온 대통령들의 표지를 보이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표지는
일베에서 합성을 한 표지를 사용했다.
원래 표지는 이것인데 말이지.
도대체 왜 계속해서 이런 일은 SBS에서만
생기는 건지 모르겠네?
한 두번도 아니고. 그래픽 팀의 어떤 놈이 일베충인지
외주를 줬다면 그 외주팀의 어떤 놈이 일베충인지
확실히 밝혀내고 재발을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냔 말이지.
예능과 뉴스를 가리지 않고
공중파와 케이블을 가리지 않고
10번이 넘는 '실수'를 저지르는 SBS.
이거 그냥 놔둬도 되는 건지 궁금하네.
방심위는 이런 거 제재 안하고 뭐하는 거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