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유세현장25 문재인 광화문 유세현장 사진 및 움짤 모음.5만명의 인파 운집. 남은 것은 투표뿐! 문재인 노무현 문재인 후보의 19대 대선 선거운동의 마지막은 촛불의 그곳. 광화문이었다. 광화문에는 5만명의 인파가 운집해서 문재인 후보에게 마지막 힘을 실어줬다. 굳이 다른 후보들과 비교할 필요는 없으니 패스. 긴 줄을 헤치고 문재인 후보 등장 가운데에서 엄지척! 한 번 해주시고 다시 연단까지 고고고 거의 취임식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 추미애 대표를 비롯 친문좌장 박영선 의원, 김홍걸.김현철씨 등 많은 사람들이 힘을 보탰다. 역시 빠지면 섭섭한 스킨십으로 시작 나라를 나라답게 든든한 대통령! 사회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국민들이 나와서 헌법 조항을 낭독하면서 다시 한 번 헌법수호의지를 알렸다. 이거 하니까 꼭 취임식 같더라는. 데헷! 그리고 그동안 묵묵히 뒤에서 응원하던 딸 다혜씨의 문재인 후보 응원영상.. 2017. 5. 8. 문재인 청주 풍산로 유세현장 움짤 모음. 청주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문재인 후보의 5월 8일 세 번째 유세장은 충북 청주 풍산로에 위치한 롯데마트 청주점. 위치때문에 풀샷이 없어서 아쉽구만. 문후보의 등장과 동시에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모습. 충청도 양반들의 뜨거운 열기 오늘 강원도 산불 진화 작업 중 안타깝게 사망하신 정비사님을 위한 묵념으로 유세를 시작했다. 얼마나 모였는지 감은 안잡히네. 오마이TV가 풀샷은 기가 막히게 잡았는데. 까비. 어쨌든 유세가 끝나고 빠지지 않는 스킨십. 잘생긴 게 죄라면 문재인 후보는 청와대 5년형이라는 재미있는 피켓도 들고 상당히 열정적인 지지자가 있어서 살짝 위험한 느낌도 있었는데 경호팀에서 잘 대처했다. 그리고 19대 대선의 마지막 유세장인 서울의 광화문 광장으로 출발. 이 손들이 뽑은 사람이 19대 대통령이 되길 기원한다. 2017. 5. 8. 문재인 부산 서면 마지막 유세현장. 평일에도 제법 많은 인파. 문재인 후보의 대선 전 마지막 유세일정의 시작은 부산 서면 금강제화 앞. 평일인데 이정도면 많이 모였구만. 문재인 후보 도착 어버이날의 기념해서 시민대표께 카네이션을 음 오늘은 더 잘생겼구만 문재인 후보의 연설을 경청하는 청중들 빡빡한 일정탓에 급히 자리를 뜨는 문재인 후보. 다음 일정은 2시 45분에 대구 백화점 앞. 2017. 5. 8. 문재인 충주 유세현장 사진 및 움짤 모음.(feat. 홍준표 창원 유세현장) 문재인 후보 충주 유세현장. 충주 성서동 젊음의 거리 입구에서 유세를 펼쳤다. 오전에는 산불피해를 입은 강릉을 방문했고. 20만명 정도의 인구를 가진 충주시. 그걸 감안하면 역시 많은 인파가 아니었나 싶고. 기존의 충청도 느낌보다 더 강렬한 호응도 있었다. 문재인 후보 등장 소식에 앞으로 몰려드는 지지자들 문후보가 연단에 오르자 손을 들어 환영한다. 일단 요정도 모였다. 한 천 명 정도 모였으려나. 문재인 후보의 연설에 호응을 보이는 시민들 역시 유세가 끝난 후에는 악수도 해주고 아기패권도 잊지 않았다. 음. 근데 애들이 좀 크다. 허리 조심. 그리고 역시 꾸벅하고 인사를. 오후 5시에는 광주 송정역 유세가 예정되어 있다. 거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오늘 있었던 홍준표의 창원유세현장... 2017. 5. 7. 문재인 강남 유세현장 움짤 모음.갑자기 변경된 위치에도 많은 인파 운집. (현대백화점)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문재인 후보의 5월 6일 세 번째 유세장인 강남역 현대백화점. 빡빡한 일정 탓에 조금 늦는 문재인 후보를 기다리는 수많은 지지자들의 모습 문재인 후보의 등장에 연호 시작 리아, 윤태호 작가, MC메타, 임오경 감독 등 많은 체육예술계 인사들과 함께한 자리 유세의 끝은 국민을 향한 허리를 굽혀가며 하는 인사 급한 일정 탓에 악수 시간은 짧았지만 퇴장하는 문재인 후보에게 끝까지 힘을 더해주는 지지자들의 모습 2017. 5. 6. 문재인 인천 로데오거리광장 유세현장 사진/움짤 모음. 만오천명이 모였다! 문재인 후보의 두 번째 인천 유세. 부평역에 이어 오늘은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 응? 역시 많이 모인 것 같은데 슥 훑어보니 대략 이정도 문재인 후보가 도착하고 장관을 이루는 모습 오늘 얼마나 모였냐고? 이정도다! 무려 만 오천명이 모였단다. 연단까지 가는 길은 여전히 험난 연단에 오른 문재인 후보에게 환호를 보내는 지지자들 역시 유세시작 전 악수를 빼놓지 않고 여유가 넘치는 문재인 후보의 연설에 엄지척을 해주면서 문재인을 연호해준다. 투대문! 유세 후에도 역시 지지자들과 스킨십을 그리고 국민을 향해 꾸벅하고 인사를 한다. 쌍둥이를 양손에 안을 정도로 건강하지만 체력이 걱정되는 것은 사실. 다음 유세장소인 안산으로 고고고! 2017. 5. 6.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