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인위적인 안철수 띄우기에 대한 황상진 한국일보 편집장의 일침. 기레기들은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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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al Issue

언론의 인위적인 안철수 띄우기에 대한 황상진 한국일보 편집장의 일침. 기레기들은 잘 들어라.

by Crim 2017. 4. 6.

 

한국일보 황상진 편집장이 도를 넘고 있는

 

언론의 안철수 띄우기에 대한 일침을 가했다.

 

국민들의 선택을 조종하려는 언론들의 행태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

 

조중동은 원래 하던 대로 하고 있고

 

한경오는 구좌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한국일보가 그나마 기계적 중립을 취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수 있는 황 편집장의 반응이다.

 

 

조중동과 종편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후보가

 

진정 국민을 위한 후보가 될 지 아닐지는

 

이미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인데

 

왜 그렇게 속보이는 짓을 하는 것인지.

 

단일화가 결정되어도 문제가 되고

 

아니라면 더더욱 그들에게 문제가 되는 건데

 

마치 이미 결정된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이유는 뭘까.

 

검증 과정을 지나면 그들이 원하는 후보가

 

지금처럼(왜곡이 있든 아니든) 지지율이 나오지 않을 것을

 

그들이 제대로 알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기레기 기레기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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