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율14 민주당 경선 토론 종료. 토론이 지지율에 미친 영향이 있을까? (문재인/안희정/이재명/최성) 민주당 대선 후보를 가리는 경선이 진행중. 3월 초부터 시작했던 후보들간의 토론회가 지지율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지 알아보자. 토론이 시작되면 판이 바뀐다고 이야기했던 이재명의 지지율은 과연 그의 바람대로 급등했을지. (설문조사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사진 안에 다 적혀있다. 선관위는 꼭 참고하길) 후보간의 토론회가 진행된 3월 한 달간의 지지율 변화다. 리얼미터 조사 결과만 가지고 보는 것인데 주중, 주간 집계의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추이를 볼 수는 있으니. 문재인 후보는 35% 안팎의 지지율로 1위를 고수하고 있고. 안희정 후보는 최대 17% 정도까지 상승했다가 오늘 발표된 3월 5주차 지지율 조사에서는 12%로 급락. 이재명 후보는 10% 안팎으로 유지가 된 상황. 그가 주장한 대로 자신의 지지율이 급.. 2017. 3. 30. [리얼미터 3월 3주차 주중 조사] 대선후보 지지율 문재인 37.1로 1위 유지. (정당지지도) 리얼미터 3월 3주차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주에 비해 2% 상승한 37.1%를 기록. 전반적으로 모든 후보가 지지율이 오른 모습. 박근혜 탄핵 이후 마음을 정한 무응답 층이 늘어난 결과. 이 와중에 제자리를 유지한 이재명 시장. 3번의 토론 후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 보인다. TK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문재인 후보가 큰 차이로 1위를 기록. 민주당 경선 첫 무대인 호남에서도 안철수보다 2배 가량 높은 지지율을 기록.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1.1%를 기록. 전체적으로 지지도가 낮아졌지만 국민의당은 상승을 기록. 하지만 3주 종합집계에서는 개헌합의로 인해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2017. 3. 16. [폴리뉴스/알앤써치] 문재인 호남 민주당 지지층에서 75%지지율 획득.호남의 반문정서는 허구?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6일 이틀 동안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로 광주/전남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387명을 대상으로 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100%)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조사했다. 가중 값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로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6%p이며 응답률은 4.2%다. 폴리뉴스가 알앤써치에게 의뢰한 3월 7일자 여론 조사 결과. 호남에서의 문재인 비토 정서는 허구라는 것이 드러났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06161) 호남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1위는 46.6%의 문재인 후보. 다음은 .. 2017. 3. 8. [갤럽 여론조사] 3월 1주차 대선 후보 지지도 문재인 34%/안희정 15%. 안희정 급락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과 지난 2일 전국 유권자 1천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신뢰수준 95%에 ±3.1%포인트) 갤럽에서 조사한 3월 1주차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문재인이 역시 1위를 차지. 지난주보다 2% 상승한 34%를 기록. 안희정은 2월 3주차부테터 하락세를 기록해 전주대비 6% 하락한 15% 기록. 20대 : 문재인(41%) - 이재명(10%) - 안희정(9%) 30대 : 문재인(52%) - 이재명(16%) - 안철수(9%) 40대 : 문재인(45%) - 안희정(17%) - 안철수/이재명(10%) 50대 : 문재인(25%) - 안희정(24%) - 황교안(13%) 60대 이상 : 황교안(19%) - 문재인/안희정 (15%) 서울 : 문재인(36%) - 안철수/안희정(13%).. 2017. 3. 3. [3월 1일자 여론조사] 문재인 37.6/안희정15.5 (데일리안/알앤써치 조사) 데일리안과 알앤써치가 2월 27~28일 양일간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대선후보 지지도 1위는 여전히 문재인 전 대표. 지난주 보다 3.5% 상승한 37.6% 기록. 2위는 안희정 지사. 지난주보다 5.2% 하락 3위는 12.5의 황교안, 4위는 11.1의 안철수. 안희정은 큰 폭으로 하락을 했고 그 하락폭이 문재인과 안철수에게로 나눠진 상황. 다른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안철수 쪽으로 많이 간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알앤써치 조사에서는 문재인이 더 큰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경선적극 참여자 사이에서의 지지율은 문재인 48.8 / 안희정 24.2 / 이재명 18.9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서의 지지율은 문재인 64.6 / 안희정 16.8 / 이재명 15.8 호남지역에서의 지지율은 문재인 43.. 2017. 3. 1. [2월 4주차 KSOI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34.9 / 안희정 18.2 /탄핵찬성 78.3 KSOI의 2월 4주차 정기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2월 24~25일/전국 유권자 1047명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 대선 후보들과 각 정당의 지지도 및 탄핵과 관련된 조사를 한 결과다. 대통령 후보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34.9 - 안희정 18.2 - 황교안 12.3 의 순. 안희정의 연이은 삽질로 전주보다 5.1%가 하락. 문재인은 3% 상승, 안철수는 4% 상승. 안희정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의 지지율은 오히려 소폭 하락하는 모습. 안희정에게 호감을 지녔던 사람들이 문재인과 안철수 쪽으로 이동했다고 추측 가능. 지역별로 볼 때도 TK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문재인 후보가 선두를 달렸고, 특히 호남지역에서 지난주보다 14% 상승한 56.0% 기록. 충청에서도 안희정보다 오.. 2017. 2.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