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3월 3주차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주에 비해 2% 상승한 37.1%를 기록.
전반적으로 모든 후보가 지지율이 오른 모습.
박근혜 탄핵 이후 마음을 정한 무응답 층이 늘어난 결과.
이 와중에 제자리를 유지한 이재명 시장.
3번의 토론 후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 보인다.
TK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문재인 후보가 큰 차이로 1위를 기록.
민주당 경선 첫 무대인 호남에서도
안철수보다 2배 가량 높은 지지율을 기록.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1.1%를 기록.
전체적으로 지지도가 낮아졌지만
국민의당은 상승을 기록.
하지만 3주 종합집계에서는 개헌합의로 인해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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