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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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평범한 부모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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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귀여운 아이들을 볼 수 있어 좋은 프로그램.
게스트의 출연 비율이 많다는
서언이 서준이네에 또 한 명의 게스트 출연.
바로 AOA의 설현이었다.
조만간 정식 앨범이 나온다고 하니
홍보차원 겸 팬심으로 나온듯한데
어쨌든 남성 시청자들에게는 좋았던 출연.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 너무 많기에
이휘재네도 슬슬 하차시기가 온 느낌.
겨우 게스트로 유지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으니.
설현이 출연해서 그런지 괜히 게스트에 대한 비판이 더 많아진 느낌.
...왜죠? 도대체? 에둘러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죠?...
삐빅. 설현은 아직 대세 중 한 명입니다.
AOA 혜정이도 함께 출연해서 도와줬다.
어쨌든 그녀들은 예뻤고 쌍둥이들은 좋아했다.
몇몇 불편한 분들 빼고는 만족스러웠지.
하지만 이 불편하신 분들은
서강준의 출연에는 매우 편안하셨다.
물론 이동국의 전지훈련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공백이다!
쌍둥이네처럼 게스트가 자주 나오지 않는다!
라는 이유를 들기도 하는데. 뭐.. 그래요. 알겠습니다.
어쨌든 매력적이고 잘생긴 서강준이었고
설아와 수아가 좋아했고 그러면 되는 것이지.
막 종영한 안투라지의 성적은 안습이지만
어쨌든 잘생겼고 연기가 나쁘지 않으니
조만간 다른 작품에서 볼 듯도.
피아노도 잘 치드만.
여러모로 준비가 잘 된 연예인이다.
역시 조력자로 같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강태오도 출연을 했다.
일일드라마도 나오고 했지만
어쩔 수 없는 1+1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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