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산다라가
MBC <발칙한 동거 빈 방 있음>에 출연.
상큼한 모습을 선보였다.
원래 낯을 가리는 성격임에도 불구
자신을 조금 바꿔보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출연을 결정했다고.
왠지 많이 애를 쓰는 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조세호, 피오와 함께
동거를 시작하게 된 산다라.
피오는 예전부터 이상형으로 산다라를 꼽아서
둘의 케미가 더 기대되는 상황.
최근 산다라는 영화를 찍고 있는데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치즈 인 더 트랩>.
여주인공 홍설의 친구인 장보라 역을 맡아
연기를 하고 있다고.
83년생 연예인 중에서
사과 애교 머리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네.
다음주에는 더 많은 매력 발산을 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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