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이 인정하는 수준높은 논문 표절 검증사이트인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대표가
카카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결,
2천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한다.
아니! 이렇게 나라를 위해 열심히 하는 사람이
명예훼손을 했을리가 있겠는가!
정권이 바뀌었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우파 인사를 압박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하기는 하겠지?
아. 사진에 모자이크를 한 건
많은 사람들이 요청한 바에 따른 것이니 오해마시고.
이미 알려져있다시피
변희재 대표의 별명은 변TM.
하도 명예훼손 등으로 벌금도 많이 물고
배상금도 많이 물어서 네티즌들이 붙여준 애칭(^^)
이미 낸시랭, 김미화, 문성근 등을 비롯해
김광진 전 의원, 이재명 시장 등에게
명예훼손 등을 했다는 이유로 벌금도 내고
배상금도 물어주고 했던 위인이시라.
이전까지는 전경련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서 돈이 문제가 덜 됐겠지만
이제는 상황이 변한지라. 2천만원의 벌금이
상당히 크게 느껴지지 않을까 보인다.
하지만! 우리 애국보수 변희재를
이렇게나 믿고 사랑하는 자유당 의원들이 있기에
뭐 조금이라도 도와주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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