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임명에 발목잡는 자유당을 향한 민주당의 팩트폭력. 니들이 추천한 장관 면면이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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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al Issue

장관 임명에 발목잡는 자유당을 향한 민주당의 팩트폭력. 니들이 추천한 장관 면면이나 봐라.

by Crim 2017. 6. 14.

 

입으로만 국민을 떠드는 자유당을 비롯한

 

나머지 야당들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팩트폭력.

 

박근혜 집권 기간동안 임명강행한

 

고위공직자의 수가 무려 19명이고

 

그 중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고

 

임명을 한 장관의 수도 10명에 이른다는

 

팩트로 후두려 까버리는 내용이다.

 

하긴, 조윤선 같은 인물이 장관을 두 번 했으니

 

것과 관련해서는 참 할 말이 없을 것 같은테

 

역시 염치따윈 개나 줘버린 집단인지라.


 

 

박근혜 정권의 인사 중에 제일 어이없던 것이

 

바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박근혜의 말에 따르면 '모래 속의 진주'였지만

 

청문회에서 보여준 모습이나

 

장관 임명 후 보여준 모습들은

 

모래 속의 진주가 아닌 모래 속의 유리 조각에 더 어울렸던.

 

결국 사상 2번째로 총리가 해임을 건의할 정도였으니.

 

이렇게 무능력한 사람도 장관으로 임명한

 

새누리당 출신들이 무슨 태도인지 모르겠다.

 

뭐 문형표는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

 

오늘도 이은재가 뻘소리 하던데 참.

 

그런 소리하면서 앉아있지 말고

 

그냥 자유당 모두 손잡고 사퇴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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