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만 국민을 떠드는 자유당을 비롯한
나머지 야당들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팩트폭력.
박근혜 집권 기간동안 임명강행한
고위공직자의 수가 무려 19명이고
그 중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고
임명을 한 장관의 수도 10명에 이른다는
팩트로 후두려 까버리는 내용이다.
하긴, 조윤선 같은 인물이 장관을 두 번 했으니
것과 관련해서는 참 할 말이 없을 것 같은테
역시 염치따윈 개나 줘버린 집단인지라.
박근혜 정권의 인사 중에 제일 어이없던 것이
바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박근혜의 말에 따르면 '모래 속의 진주'였지만
청문회에서 보여준 모습이나
장관 임명 후 보여준 모습들은
모래 속의 진주가 아닌 모래 속의 유리 조각에 더 어울렸던.
결국 사상 2번째로 총리가 해임을 건의할 정도였으니.
이렇게 무능력한 사람도 장관으로 임명한
새누리당 출신들이 무슨 태도인지 모르겠다.
뭐 문형표는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
오늘도 이은재가 뻘소리 하던데 참.
그런 소리하면서 앉아있지 말고
그냥 자유당 모두 손잡고 사퇴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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