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스텔라데이지호 수색 재개 방침 세워.입만 산 누군가와는 비교되는군.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에 대한

수색이 재개될 방침으로 알려졌다.

스텔라데이지 실종자 가족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다는데

뭐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잊지 않고 있음을

잘 드러낸 기사가 아닌가 보이고.

이미 대선 선거운동 기간에도

스텔라데이지 실종자 가족들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은 있었다.

이와 관련된 실종자 가족 대표의 인터뷰 내용도 있는데.

정봉주의 팟캐스트 전국구에 출연한

허경주씨의 말을 그대로 받아쓴 것.

문재인 대통령 뿐 아니라 더민주의 많은 의원들이

이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해결방안을

진작부터 마련하려고 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대선 준비로 바쁜 7일

실종자 가족의 농성 현장을 찾아간

박주민 의원의 모습이다.

허경주 대표의 인터뷰 마지막 부분의

그 후보가 누군지는 다들 알 것 같고.

입으로만 떠들지 말라고 좀.

왜 국민들이 딱 그만큼만 지지하는지 알아라.

뭐 소수자를 대변하네 어쩌네 하면서

스텔라데이지 건은 외면하는 게 말이 되냐.

느그같은 애들 때문에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야. 아우. 주둥이를 확.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