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속속 보도되는 여론조사 결과들.
안철수의 지지율이 문재인을 넘어섰다고 보도.
이야. 안철수가 2주간 뭘 했다고
지지율이 3배로 뻥튀기 되었는지 모르겠네.
대부분 지적하는 것이
여론조사에서의 유무선 비율이고
그것은 합당한 지적이지만
무선 조사에서도 꼼수를 부린다는 의혹이
돼지 김용민의 트윗을 통해 제기되었다.
정확한 내용은 트윗을 보면 알겠고.
이전 조사의 방법과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핸드폰 가운데 국번이 지역별로 배정되지는 않지만
군전화 같은 것은 거의 동일한 번호를 가지는 등
조사자의 의도가 충분히 개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예전처럼 많은 표본수가 아니었으니.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개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지.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처럼
방심하지 않겠다는 기득권들의 몸부림에
눈쌀이 찌푸려지는 모습이다.
으익.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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