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12 이언주 국민의당 당대표 출마? 국민의당의 호흡기를 떼는 이언주. (이언주 막말/이언주 재산/이언주 논란)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11일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고. 이것으로 천정배, 정동영, 안철수, 이언주의 4파전 양상으로 당대표 선거가 치뤄지게 되었다. 뭐 사실 누가 당대표가 되든지 관심도 없을 뿐더러 누가 되더라도 국민의당의 부활은 힘든 상태니. 하지만 이언주가 당 대표로 나가는 건 호흡기에 의지하는 식물정당인 국민의당의 호흡기를 떼는 행위로 보일 뿐. 자신을 이끌어주던 김종인이 떠나자 안철수에게 모든 것을 걸고 탈당을 해 국민의당에 들어온 이언주. 정치적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종인오빠가 없더라도 민주당에 남아서 자기의 영향력을 키우려고 했을텐데 말이지. 종인오빠 따라 나갔다가 완전히 이미지만 망가진 케이스. 안철수 유세현장 따라다니면서 자기도 느꼈을 거야. 아. 내가 엄청난 삽질을 해.. 2017. 8. 11. 이언주, 알바비 떼여도 가만히 있는 게 공동체 의식? 될대로 되라는 마음인가? 안철수 지지를 위해 국민의당으로 떠난 이후 자신의 선택에 대해 엄청난 후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온갖 막말로 표현하고 있는 중인 이언주. 오늘도 최저임금 관련해서 한 마디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어이를 상실하게 하는 말을 했구만. '밥하는 아줌마' 발언에 이어서 오늘의 막말까지 보면 이언주의 기본 사상을 확실히 엿볼 수가 있는 것 같네. 철저한 계급 중심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돈을 많이 못 버는 사람들에 대한 무시도 깔려있고, 사용자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도 가지고 있고 뭐. 모든 사람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보다는 지금 현재 상태에 순응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는 꼰대 기득권의 생각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보면 될 듯. 자신이 알바했을 때 사장이 망해서 급여를 못받았는데 노동청에 신고를 하지.. 2017. 7. 25. 이언주의 막말은 민주당 때문? 정확하게 김종인이 문제. (feat. 홍익표) 국민의당 원내 부대표 이언주가 비정규직 막말에 대한 사과를 했다고. 본의는 그것이 아니지만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고 했다는데. 과연 이 사과가 진심인지 아닌지는 국민들이 알아서 잘 판단하고 있는 느낌. 이 보도에 대해서 국민의당 지도부는 SBS 측에 유감을 표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눈 이야기를 보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하면서 말이지. 이에 해당 보도를 한 SBS 김정윤 기자는 '이거나 드셔 ㅗ' 의 반응을 보였다고. 기자가 특정 사안에 대해 공당의 원내 부대표에게 정식으로 의견을 물은 것이 어떻게 사담이 되냐는 것. 이에 대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 녹취록 풀버전을 공개하려고 했으나 국민의당과 이언주가 반대를 했다고. 봐. 이것만 봐도 원래 지가 가진 생각이라는 게 확실히 드러나고 있는 것 아니겠나.. 2017. 7. 11. SBS, 이언주 막말 전문 공개.국민의당의 욕받이로 희생을 하는 모습! SBS 측에서 국민의당 이언주가 했다는 막말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을 보아하니 기존의 기사보다 더 심한 무시와 비하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 이언주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상이 어떤 것인지를 잘 드러낸 모습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업무인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학교 조리사를 대놓고 무시를 하는 발언하며 '동네 아줌마'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여성 비하까지 일타쌍피로 하는 모습. 정말 말그대로 ㄷㄷ 하지 않나? 어떤 언론의 보도에서는 왜 자기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는데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소시오끼가 다분한 사람. 그런데 뭐 그냥 기자의 뇌피셜로 생각하련다. 어찌 감히 우리 이언주 의원이 그런 사람이겠어. 어쨌든 요새 멘붕이 오긴 온 모양. 영화 '신세계'를 패.. 2017. 7. 11. 이언주, 비정규직 파업에 '미친놈들'이라고 막말.국민에게까지 막말!(이언주 조리사) 국썅이라고 불리던 나경원의 자리가 탐나는지 이언주가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요새 하는 짓을 보고 있자면 박근혜보다 더 얼굴보기가 힘든 상황까지 이른 것 같네. 오늘 드러난 막말은 뭐냐고? 비정규직 파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미친 놈들'이라고 비난을 한 것. 거기에 학교 조리사 아주머니들은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 밥을 하는 것인데 왜 정규직으로 만들어야 하냐고' 까지. 아. 중간에 말 끊어먹어서 왜곡하는 거 아니냐고? 아래 기사 링크에 가서 직접 확인을 해봐라. http://v.media.daum.net/v/20170709112503689 그래. 적어도 민주당이나 정부에 대한 막말은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자. 원래 그런 식으로 정치를 하던 인간들이니까. 그런데 국민들한테 막말을 하는 것이.. 2017. 7. 9. 국민의당 이언주의 계속되는 최저임금 관련 헛소리들.누가 당장 올린대? 정치적 감각이라고는 발톱에 낀 때만큼도 없는 국민의당의 이언주 원내부대표가 연일 최저임금 관련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정책은 2020년까지 1만원 수준으로 올린다였는데 마치 다음해부터 당장 최저임금을 만원으로 올리는 것 처럼 말을 하고 있는 상황. 알면서도 그러는 건지 몰라서 그러는 건지. 개인적으로는 진짜 몰라서 저러는 것 같긴 하다. 워낙 능력이 출중한 사람인지라. 이언주는 오늘도 당장 만원으로 올리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정부를 디스했는데.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 한다고 한 적이 단 한 번이 없는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네? 그 심상정, 김선동 지지했던 민노총한테 가서 말하지. 7월 1일에는 최저임금 1만원을 반대하는 소상공인 모임을 공동 주최하는 열정까지 보이는데... 2017. 7. 6.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