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재명6 문재인에 대한 흑색선전에 더민주 강력대응 시사. 일베와 손가혁에 올라온 치매설.손가혁이 설마! (기사: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325026&code=61111111&cp=nv)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도 넘은 흑색선전이 이뤄지고 있다. 악의적인 편집으로 말도 안되는 '치매설'을 유포하는 인터넷상의 무분별한 마타도어에 더민주 측에서 고발 및 수사의뢰를 통한 강력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케이. 그럼 이런 흑색선전을 하는 애들은 뻔하지. 언제나 이런 일에는 빠지지 않는 일베. 혹은 자유당 지지자들, 박사모 등등이 아니겠어. 아. 그런데 알아보니까 DC인사이드의 주식갤러리에 맨 처음 올라온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구만. 아니! 그런데 이건 또 뭐야? 우리의 이재명 시장님을 지지하는 팬클럽인 손가락혁명군 카페에도 글이 10건이나 올라왔다고? .. 2017. 3. 13. [3월 1일자 여론조사] 문재인 37.6/안희정15.5 (데일리안/알앤써치 조사) 데일리안과 알앤써치가 2월 27~28일 양일간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대선후보 지지도 1위는 여전히 문재인 전 대표. 지난주 보다 3.5% 상승한 37.6% 기록. 2위는 안희정 지사. 지난주보다 5.2% 하락 3위는 12.5의 황교안, 4위는 11.1의 안철수. 안희정은 큰 폭으로 하락을 했고 그 하락폭이 문재인과 안철수에게로 나눠진 상황. 다른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안철수 쪽으로 많이 간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알앤써치 조사에서는 문재인이 더 큰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경선적극 참여자 사이에서의 지지율은 문재인 48.8 / 안희정 24.2 / 이재명 18.9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서의 지지율은 문재인 64.6 / 안희정 16.8 / 이재명 15.8 호남지역에서의 지지율은 문재인 43.. 2017. 3. 1. 1.30~1.31 대선 후보 지지율 및 각 정당별 후보 지지율 설문조사 결과_수정본 (리서치뷰)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51.6% 야권 후보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이재명-안희정 야권 지지층들의 선택은 문재인-이재명-안철수 여권 후보 지지율 순위는 유승민-반기문-황교안 여권 지지층들의 선택은 반기문-황교안-유승민 순. 민주당은 46.5%의 정당지지도를 기록. 약하다고 평가되던 호남에서도 46.9% 기록, 국민의당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 세대별 지지도에서도 50대 후반까지 1위를 기록. 60대 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상황. 2017. 2. 1. 설 연휴 후 대선후보 지지율 변화는? 문재인 32.8 반기문 13.1 (세계일보) 설 연휴가 지나고 나오는 첫 여론조사. 대선후보 지지도는 여전히 문재인이 1위. 2위는 반기문, 3위는 이재명, 4위는 안희정. 안철수는 황교안에게도 밀린 상태. 1위인 문재인의 지지율과 2~4위 지지율을 합한 것이 비슷할 정도. 이런 상황이니 민주당 후보 경선이 참 중요해진 상황. 네거티브와 손알단 운영으로 지지율을 깎아먹은 이재명은 4위인 안희정 지사와도 1.4% 차이밖에 안나는 상황. 이제야 클린어쩌고 저쩌고 고고한 척 했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떠나버린 상태. 대선 화두 공감도는 역시 후보 지지율과 비슷한 분포.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가 대선의 화두 때문인지 지지하는 후보가 내세운 화두이기 때문인지.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1위는 31.3%로 문재인. 2위는 놀랍게도 안희정 지사. 이재명 시장은 3위로.. 2017. 1. 31. 이재명의 문재인 따라잡기 자신감. 그 원천은 어디에 있을까 궁금하다. 이재명 시장의 문재인 대세론 뒤집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 그의 말에 따르면 한 달이면 충분하다고. 한 달 만에 지지율이 폭등하고 폭락하는 것처럼 한 달이면 충분하다는 이재명의 자신감. 뭐 자신의 지지율이 한 달 사이에 쭉 올랐다 빠지는 것 처럼 문재인에 대한 지지율도 그렇게 될 것 이라는 이야기. 거기에 덧붙인 당권 어쩌고, 언론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구만. 누가 당권을 가지고 있다는 건지? 친문패권주의라는 프레임을 계속 가져가려는 얄팍함이 보이고 언론의 압도적인 보도? 문재인에게 우호적인 보도가 있기는 한지 모르겠다. 뭐만하면 문재인 흔들기 밖에 없는데 말이지.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을 유지하고 약하다고 평가되던 호남에서의 지지율도 상승중인 문재인을 보고도 저런 소리.. 2017. 1. 31. 문재인, 호남 지지율 40% 돌파, 전체 후보 중 지지율 1위 유지. 실체도 없는 '호남 홀대론'이 점점 걷혀가는 형국. 그동안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호남에서의 문재인 지지는 그리 높지 않았으나 최근 들어 전체 대선 잠룡 중 지지도 1위를 유지하는데 이어 호남에서도 4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한다는 소식. 이는 국민의당을 비롯한 박원순, 이재명 등의 실망스러운 행보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정권교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힘을 모아야할 세력이 야권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문재인 흠집내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 어차피 국민의당이야 제3지대를 표방하면서 문재인과 선을 그을 수 밖에 없는 상황. 거기에 이원집정부제 등 개헌론을 펼치며 어차피 대통령이 힘든 자기들의 밥그릇 챙기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기에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이재명, 거기에 박원순까.. 2017.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