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멤버들과 만나러 가는 유정
떨린다고 하는 모습도 예뻐.
유정이를 만난 동구의 표정이다.
진심으로 놀랜 표정.
하긴 유정이 실제로 보면 왠만하면 저러겠지.
이쁘게 인사하는 유정.
어떤 사람들은 일부러 넣는다는 애교살.
유정이는 원래 가지고 태어나서 다행이다.
자연스러우니까.
시청자들에게 꾸벅 인사를.
유정이가 달고 나온 세월호 뱃지가
유정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 아이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이번에 차태현과 함께 찍은
<사랑하기 때문에>가
11월 16일에 개봉한다고 한다.
힐링 코미디라고 하니 극장가 비수기에서
나쁘지 않은 성과가 나올 수도 있을 듯.
제2의 과속 스캔들이 될 수도 있을라나.
촬영 도중 차태현이 박보검에게
영상통화를 걸고.
유정이를 본 박보검의 한 마디.
"오늘 게스트가 혹시 인형인가요?"
크...전혀 안느끼하고 좋다. 왜 박보검은!!!
박보검은 정말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존재.
유정이는 연애를 잘할 거 같단다.
사과를 잘 쪼개면 그렇다는 속설이 있다고.
아귀힘이 좋은 유정이다.
버스를 타고 미술관으로 향하는 유정
차태현에게 당해서 소금물도 먹어보고.
어쨌든 예쁘구만. 토닥토닥.
미술관 도착 기념 셀카 한 장.
대학교 육상부랑 함께하는
점심 복불복 수건 돌리기.
삼촌들은 걸려서 입수를 하고
1박 2일의 비정함을 느끼는 유정.
이젠 유정이 차례.
스트레칭부터.
수건돌리기를 하랬더니
청춘드라마를 찍는 유정이다.
꺄하!!!!!!!
따라오던 육상부 선수의 배려로
유정이는 3단 도시락 겟!
그리고 다음주로.....
(+트사랑 차태현 씨)
신곡 <TT>로 복귀한 트와이스를 만난 차태현.
대기실에 찾아가 인사를 먼저 하며
자기가 트와이스와 인사하는 사이라는 것에 뿌듯해 한다.
그리고 밖으로 찾아온 트와이스의 나연과 모모.
김유정 몸매 김유정 눈웃음
이 둘은 트와이스의 최약체 라이벌이라고.
어쨌든 싸인CD도 받고
기념사진도 찍고.
트사랑 차태현 님에게는 운수 좋은 날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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