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른정당 당대표가 되겠다며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는
전 주사파, 현 뉴라이트로 의심받는
하태경 의원이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를 두고
걸리면 반 죽여놓겠다는 발언을 했다네.
지난 번에는 지 소개 안했다고
화내고 갑질하고 난리더니만
이제는 매우 정제되지 않은 언어를 쓰면서
새누리 출신은 역시 변함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을 해주고 있구만.
위 갑질 논란 영상은 아래를 참고.
하태경의 이 발언은
24일에 열린 당대표 선출을 위한
5차 권역별 토론회에서 나온 것.
한 당의 대표를 하겠다는 사람 수준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요.
관용적인 표현이라고 해명할라고?
그런 관용적인 표현이 공식적인 석상에서
당 대표하겠다는 인간이 쓸 표현이 맞나?
무슨 지들은 육모방망이로 어떻게 해버리네
걸리면 반 죽여놓네 해도 괜찮은 존재들인줄 알어.
초법적인 존재야? 니들이 원피스에 나오는 천룡인이냐?
좀 수준떨어지는 모습 좀 보이지 말라고.
지난 번에 문준용씨 의혹 들고 나온 거는
법적으로 진행되는 게 없는지 궁금하네.
더불어민주당에서 고발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후속 기사가 없으니.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보수라는 집단에
기대를 할 수가 없는 거라는 걸 알아라 좀.
질이 참 낮단 말이지..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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