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첫 시정연설 현장.
모니터 앞에 뭐라고 개소리 붙여놓고
난리치던 자유당 의원들이 보여주는 모습.
어제 국정운영에 너무 신경을 많이 썼는지
꿀잠들을 주무시는 모습들이다.
뭐만하면 쌍심지를 켜고 반대하고
머리 속에 들어있지도 않은 국민 핑계를 대는
털우..아니 정우택도 젤 뒤에 앉아서 꿀잠을.
뭐 일진놀이하나? 왜 뒤에서 잠자고 있니.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으면 듣는 척이라도 해야지.
이당 저당 왔다갔다 하느라 체력이 다한
김성태 의원의 눈도 참 가관이다.
오전 이른 시간도 아니고 새벽시간도 아니고
오후 2시에 있었던 연설인데 이리들 피곤해하네?
도대체 어제 뭐한거야? 점심 때 뭐한거야?
무슨 쓸데없는 이야기 2시간 동안 하는 것도 아니고
추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서
30분 정도 말을 하는 시간인데 그걸 못참아서 자?
아니, 반대를 한다면서 내용을 듣고 반대를 해야하는 거 아냐?
까도 내용을 알고 까야되는 거 아니냐고.
그냥 반대잖아. 문재인 정부가 하는 건 무조건 반대.
이러다 박근혜 사면한다고 해도 반대하겠어 쯧쯧.
제왕적 대통령 NO?
국민들은 무능력하고 도덕성없는
니들같은 국회의원이 NO다 이것들아.
한심하기 짝이 없는 족속들.
눈 감고 들었다고?
엄마들 잠자면서 TV봤다는 소리하고 있네.
기본 매너도 없는 것들 쯧쯧.
30분도 못참는 니들인데 무슨 내각제 개헌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