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영부인들은 헬기를 사용해서
외부 일정을 가졌었는데
김정숙 여사의 첫 외부 일정은 민항기를 이용했다고.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듯 꾸벅인사는 여전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탯줄을 잘라준
할머님을 찾아 인사도 나누고
서로 수박도 나눠먹는 모습.
동네 어른들을 모시고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음. 글씨에서 왠지 지적인 느낌이.
대통령의 인기에 밀려버린 김정숙 여사다.
아. 엉덩이를 토닥거리는 거다.
그리고 양산을 찾은 김정숙 여사.
동네 어른들과 반갑게 인사.
처음 양산에 이사왔을 때 있었던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말을 하고
퇴임 후 다시 양산으로 내려와서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는 김정숙 여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일 좋아하는
풀 뜯고 마루랑 놀고 막걸리 한 잔 하게 말이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