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모습 움짤. 울컥하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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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al Issue

청와대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모습 움짤. 울컥하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

by Crim 2017. 5. 10.

 

청와대 앞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

 

근처에 사는 청운 효자동 주민들이 환영을 했고

 

 

나와있는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그리고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모습.

 

 

한 청년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에

 

 

그동안의 일이 떠오른 김정숙 여사의 모습.

 

 

청와대 직원들도 새 대통령을 환영.

 

역시 일일이 악수를 하는 모습이었고.

 

모두들 밝은 표정들

 

특히 이 직원의 문대통령을 보는 눈빛은. 캬!

 

 

역시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는 대통령.

 

9년간 거지같은 대통령만 봐서 그런지

 

너무나 새롭고 기분이 좋다.

 

 

그리고 드디어 청와대 본관에 입성하는

 

문재인. 김정숙 내외.

 

오찬은 황교안 총리와 함께 한다고.

 

혹시 황총리 석고대죄하는 건 아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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