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성안길을 찾아 유세를 하는
김종인을 모시는 대통령 후보 안철수.
왜 자꾸 차 벽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지.
아무도 없는데 누구한테 손을 드냐고.
혹시 귀....귀........!!!
영상으로 보면 이런 느낌.
오마이TV가 풀샷을 잡아줘서 좋았는데
왜 요새는 안철수 후보 안따라다니지....
만세 작렬.
사진으로 보는 것과 상당히 느낌이 다르지.
듬성듬성 공간이 비어있으니.
사진 찍는 방법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어쨌든 그동안 돌아다닌 유세장 중에서는
제일 많지 않았을까? 한 500명은 넘어보였으니.
아. 그리고 막말로 종편에서 퇴출당한
민영삼이 국민의당 안철수를 지원중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의당은 멋진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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