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의
4월 29일 전국유세의 첫 장소는
전북 익산역 동부광장.
장소는 협소했지만 인파는 많았다.
입장하는 문재인 후보
익산의 특징은 장년층이 꽤 많이 보였다는 것.
언제나 그렇듯 연단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았고
김성한 전 해태 타이거즈 감독을 비롯,
여러 국회의원들도 자리르 함께 했고.
일단 유세차 앞에는 이정도의 인원이
그런데!
연설이 끝나고 역내로 가는 길이 더 대단.
계단에서 문재인 후보를 기다리는 인파
좀 더 넓은 장소였으면 좋았겠지만
오늘 일정상 역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한 듯.
15시 30분에는 순천에서 유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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