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4 자체발광 오피스 1회 시청률 3.8%. 매력이 느껴지지 않았던 시작. 앞으로 힘내야. 고아성, 하석진 주연의 . 첫 회의 시청률은 3.8%로 3사 드라마 중 제일 낮은 수치를 기록. 다른 두 드라마가 딱히 높은 시청률이 아님에도 전작인 미씽나인 수준의 시청률을 기록. 재미있으면 올라가겠지만. 까칠한 서우진 역의 하석진은 가 생각나게 했고. 첫 회라 그런지 뭐같이 까칠한 모습만 나와서 큰 매력은 느끼지 못했다. 뭐 당연히 가면 갈수록 츤데레 매력을 보이겠지. 뻔한 거라서 기대가 안되는 건 사실. 이 작품의 작가인 정회현 작가가 혹시 다른 작품을 참고해서 쓴 건 아닐까 생각하겠지만 이 작품은 이미 작년 5월에 있었던 MBC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던 작품. 제작이 늦어진 탓에 신선함이 떨어진 작품이다. 라고 판단해도 될 듯. 누가 시한부일지 모른다는 설정. 이 세 사람 모두 시한부가 아.. 2017. 3. 16. 161015 아는형님 인피니트 출연. 큰 재미를 위해선 음양의 조화가 필요한가. 이번주 아는형님에는 이라는 신곡으로 컴백한 인피니트 완전체가 출연. 희철이의 말대로 왜 또 남자를 부른거야! 아무래도 남자들만 부르면 김희철과 민경훈의 개드립 수위가 많이 낮아지고 그에 따라 재미가 줄어드는 것 같긴 하다. 남자들끼리 노는 것도 개판같아서 좋긴 한데 너무 숫자가 많으니 딱히 큰 재미가 있지는 않았고. 그래도 건진 게 있다면 아는형님 류화영 성종이의 몸치스러움이 나은 명장면 2컷. 안면 트래핑과 고추 트래핑 정도. 춤은 참 잘 추는데 운동신경이 이럴 줄이야. 하긴 가수가 노래랑 춤만 잘 하면 되는 것이니. 잠깐 전화통화를 했던 류화영이 오히려 관심을. 얼마전 종영한 에서 매력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던 전 티아라 멤버. 왕따 논란으로 탈퇴하고 배우로 변신. 서구적인 외모와 몸매에 나쁘지 않은 연.. 2016. 10. 16. 160803 힛더스테이지 첫 우승은 태민! (효연/셔누/호야/태민 영상) 다음주 장현승 출연. (라인업) 스타들이 주제에 맞는 무대를 꾸미는 힛더스테이지 편이 지난주에 이어 방영 이번주는 몬스타 엑스 셔누 / 소녀시대 효연 / 인피니트 호야 / 샤이니 태민 이렇게 4명의 무대를 보여줬다 각 참가자의 영상을 쫘악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호야의 무대가 좋았지만 최종우승은 태민에게로 돌아갔다. 그런데 팬덤의 영향이 있는 듯한 느낌도...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유독 태민의 무대에 대한 환호성이 컸고 점수차이도 무려 30표 차이나 났다는 게 좀.. 판정단이 있는 프로그램이 다 그렇지만서도 요건 좀 납득하기가 살짝 힘든 결과로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이렇게 경연은 끝났고. 다음주는 를 주제로 경연이. 첫 주제보다는 조금더 부드럽고 러블리한 무대가 기대되는데 장현승, 빅스타 필독, 아이오아이 청하가 새롭게 투입되고 보라, .. 2016. 8. 4. 160727 힛 더 스테이지 - K POP 스타들의 댄스 경연 (텐/보라/모모/유권 노컷 영상) 엠넷의 새로운 댄스 프로그램 케이팝의 스타들이 나와서 댄스 경연을 하는 그런 내용의 프로그램. 소녀시대 효연, 트와이스 모모, 씨스타 보라, 블락비 유권, 인피니트 호야, 몬스타엑스 셔누, 샤이니 태민, NCT 텐이 전문 크루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주제에 맞는 댄스를 선보인다. 오직 춤으로만 승부한다는 슬로건. 판정단의 팬덤에 결과가 좌우되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PD왈, 연령대 등등을 고려해서 선정했기에 그럴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런 프로그램은 직접 보는 것도 좋지만 댄스 부문만 추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그래서 각 무대 영상을 가져왔다. ..광고좀 짧은 거 달아놓으면 안되나... 첫 무대는 신인그룹 NCT의 텐이 장식. 엑소시즘을 표현했고. 두 번째 무대는 씨스타의 보라. 잘했지 뭐... 2016. 7. 2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