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시청률1 최강 배달꾼 첫 회 시청률 3.5%. 배우들의 연기는 모두 훌륭했던 시작.(남지현/이민영) 후속으로 방영된 의 첫 회 시청률이 3.5%를 기록. 첫 회 시청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고경표와 채수빈의 메인 주연에 김선호 고원희의 서브 주연이라 이름값이 조금 약한 느낌이 있지만 연기력들은 모두 훌륭한 배우들이니 뭐. 내용 자체도 꽤 흥미로운 모습. 극본을 맡은 이정우 작가의 전작이 조선 총잡이나 전우 등이라는 것을 보면 뭐 그렇게 흐지부지한 내용을 다룰 것 같지는 않고. 동시간에 방송이 되는 가 요즘 각광을 받고 있어서 금요일 시청률은 크게 높지 않지만 원래 드라마 시청률은 대부분 짝수회차가 더 높게 나오니 2회의 시청률은 무난하게 4%는 돌파할 듯. 내용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고 억지스럽지 않고 배우들이 연기를 무난하게 해내는데 시청률 상승은 당연히 따라오지 않겠어.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2017.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