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4 2016 청룡영화제 1부 수상자 모음 및 정리 (정우성/손예진/쿠니무라준/배두나/박정민/김태리) 2016 제37회 청룡영화상 1부 수상자들을 정리해봤다. 신인남우상은 에서 윤동주의 사촌 역인 송몽규역을 연기했던 박정민에게 돌아갔다. 현재 tvN 에 출연중이고 내년에 개봉예정인 정우성, 조인성 주연의 에도 출연하였다. 고려대학교 인문학부 재학중 자퇴하고 한예종 영화과에 입학했다가 다시 연기과로 전과를 한 이력을 가진 배우. 신인여우상은 의 김태리가 수상. 데뷔작인 로 큰 주목을 받은 배우. 로 받은 신인상만 네 개. 일본 만화 원작인 에 출연이 확정. 임순례 감독의 지휘 아래 내년 1월에 크랭크인 한다고 한다. 로 4번째 인기상을 수상한 정우성. 최근 사이다 발언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고. 는 기대에 못미쳤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하고, 그 속의 정우성도 연기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 2016. 11. 25. 정우성,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생각 전해 화제. (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 런던한국영화제에 참가한 정우성이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단호하게 말해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정우성은 "근데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사는게 제일 좋지 않냐.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단언했다. "이해 충돌은 어느 시대에나 있는데 그 시대의 기득권 세력이 무언가를 요구하고 그 요구의 강요에 저항하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다"며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이 만든거지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얼굴도 멋진 사람이 생각도 멋지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지금이 1970년대인지 2010년대인지 모를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국가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게 어이가 없을 뿐. 박근혜 최.. 2016. 11. 6. <새드무비> - 뻔한 신파. 그래도 울고 싶을 땐 이 영화를. 감독 : 권종관 / 개봉 : 2005 . 10. 20 출연 : 정우성, 임수정, 차태현, 손태영, 염정아, 여진구, 손태영, 이기우 서른 살 소방관은 사랑스런 그녀와 평생 함께 하기 위해 반지를 고릅니다. 오랫동안 사랑한 백수 남자와 속 깊은 여자는 점점 지쳐갑니다. 슬픈 영화 엄마 품이 그리운 여덟 살 꼬마는 너무 바쁜 엄마와 전쟁 중입니다. 듣지 못하는 그녀는 얼굴의 상처를 감춘 채, 그의 뒷모습을 쫓으며 첫사랑을 꿈꿉니다. 이별이 아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이별을 마주하게 될 당신을 닮은 여덟 사람. 세상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그들의 아름다운 고백이 시작됩니다. 이 영화는 단순하다. 이름부터 새드 무비. 그냥 관객들에게 대놓고 울.. 2016. 6. 27. 160516 JTBC <비정상회담> 정우성 출연! JTBC 에 정우성느님이 출연을! 등장부터 그냥 얼굴에서 빛이 나는! (비정상회담 정우성) 지금은 조인성 등과 함께 영화를 찍고 있다고. (정우성 난민대사) 그가 들고온 안건은 '난민문제'와 관련된 것 (UN난민대사) 벌써 16년째 난민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는 정우성이니까. 프로그램 내내 멋진 모습만 방출하고 예전 에서의 영고짤은 올리지 않기로 한다. 당황스러운 질문에 동공지진도 일으키다가 결국 자기가 잘생긴 걸 안다는 정우성! 네. 한국사람 모두 압니다. 1973년생이니까 올해 한국나이로 44세. (정우성 비정상회담) 세월의 역풍따위는 맞지 않고 여전히 멋지십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도 멋지고. 턱만 괴고 있어도 멋지구나 자신과 다른 의견에는 발끈하기도 했지만 난민문제 해결의 핵심은 바.. 2016.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