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김진태2 자유당 김진태, 의원직 상실 위기.1심 200만원 벌금형 선고! 잇힝! 자유당의 김진태가 의원직 상실 위기라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로 걸려서 1심에서 2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고 한다. 이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이 상실되는데 뭐 당연히 항소하겠지 뭐. 그동안 김진태가 보여준 행동들을 보면 이 사안과 상관이 없더라도 국회의원직을 박탈시키고 싶은 것이 많은 이들의 마음일텐데. 다시 한 번 김진태의 망언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을 하시도록. 2016/11/11 - [Issue/Social Issue] -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막말(!) 퍼레이드 다음 총선 전까지는 최종 확정이 나겠지? 빨리 빨리 처리해주면 참 좋겠구만. 2017. 5. 19. 특검 연장의 키를 쥐고 있는 3인방. 황교안. 김진태. 정세균. 특검의 1차 수사기간이 2월 28일로 종료된다. 아직 조사할 것이 많이 남은 것이 사실이기에 일단 특검은 연장요청을 해놓은 상태. 이 수사기간 연장 요청이 받아들여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세 사람이 있다. 먼저 춘천의 자랑이자 어버이연합의 최고스타, 자유당의 차세대 대선주자 김진태. 현재 김진태는 자유당의 법사위 간사를 맡고 있다. 야 4당은 특검 연장에 합의를 했지만 자유당 간사인 김진태는 법사위에 이 법안 상정 자체를 막고 있다. 뭐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진박이자 박근혜를 위해서 죽을...아니다 죽지는 않겠지. 어쨌든 이런 김진태가 특검 연장을 그냥 보고 있을리는 없으니. 자, 그렇다면 특검 연장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없느냐. 그렇지는 않다. 국회의장인 정세균의 결단만 있다면 직권상정을 할 .. 2017.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