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3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의 문재인 대통령 모습 움짤.김정숙 여사의 눈물.(추념사 전문) 제 62회 현충일 추념식에 문재인 대통령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들과 선열들을 기렸다. 애국하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는 약속. 그리고 애국을 하면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하겠다는 약속도 함께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의 추념사 전문은 글 제일 아래에 첨부하였으니 참고를. 기념사가 끝나고 유공자들에게 증서를 수여하는 모습. 올라오는 유공자들에게 꾸벅하고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다. 언제나 눈을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따뜻한 말도 잊지 않는다. 유공자 가족의 사연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김정숙 여사. 카메라가 그 모습을 잡으니 살짝 당황하신 모습 대통령 부부의 이런 모습에 익숙해지면 다음 대통령 때 또 적응을 못하는 건 아닐지 걱정되네. 유공자 가족의 기념사가 끝나고 직접.. 2017. 6. 6. 귓속말 5회 시청률 14.9%. 어색한 대사와 배우들의 연기에도 월화드라마 1위 이보영과 이상윤 주연의 SBS 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4.9%로 12.7%의 역적을 제쳤다. 사실 월화드라마나 수목드라마나 확 눈길을 끄는 작품이 없는 상태. 그래도 6작품 중에 제일 시청률이 높은게 인데. 과 를 따라가기에는 너무 진행이 많이 된 상태라 귓속말을 선택하는 건가. 아니면 서로 뒤통수를 치는 것이 마음에 들었던 걸까.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나 연기나 딱히 마음에 안들어서. 곳곳에서 나오는 어색하고 오글거리는 대사와 배우들의 부족한 연기가 더 문제인 것 같기는 하고. 왠지 이런 식으로 급박하게 전개를 하다가 결국 사랑이야기로 귀결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고. 박경수 작가의 필력이 전작들에 비해 약해진 느낌이 있으니. 두 주연의 연기는 뭐 나쁘지 않지.. 2017. 4. 11. 귓속말 2회 시청률 13.4%. 2위로 밀려난 이유.큰 매력없는 스토리와 연기력 부족. 의 후광 덕에 첫 회 시청률은 1위로 출발했던 . 측정대상 혹은 조사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주로 인용하는 결과인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볼 때 2회는 1회에 비해 0.5%가 하락한 13.4%를 기록, 2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살짝 억지스러운 설정과 조연들의 어색한 연기가 그 원인이 아닐까 싶기도. 아버지의 무죄 입증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지는 건 이해.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태백에 입사하는 건? 자신들에게 중요한 인물인 신창호의 딸이었는데 말이지. 답답하다고 욕을 많이 먹었던 도 초반에는 참 흥미로웠는데. 거기에 조연들의 연기력도 문제. 박세영의 밉상 연기가 왜 이리 어색한지. 박세영이 연기가 요것밖에 안됐나 싶을 정도. 발성이 꽤 안좋다는 느낌이. 이보영의 구 남친으로 나오는 이현진도. 어떤 사람은 .. 2017.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