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학원 체납2 웅동학원 세급 완납. 이사장 박정숙님의 글. 후원의 방법을 찾는 이들. 웅동학원의 세금이 완납되었다고 한다. 이사장 박정숙 님이 남긴 글을 통해 그동안 웅동학원이 어떤 상태였는지, 그리고 지금 어떤 재정상태인지 알 수가 있다. 그런데도 후원은 받지 않겠다고 하자 착하디 착한 호구인 오늘의 유머 유저들이 돈을 모아서 팔리지 않는다는 산을 구입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토록 하는 것은 어떠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사실 산을 산다는 것이 한 두푼이 필요한 것이 아니지만 투명성만 보장된다면 오유에서의 10억 후원은 일도 아니니. 방문수 1회에 10억을 먹고 튄 심상정의 케이스가 있잖나. 뭐 어쨌든 이래저래 조국 수석을 까려다가 괜히 나경원만 다시 언급되고. 바보들. 어떻게든 후원을 해주려는 마음들이 참 예쁘다. 2017. 5. 16. (펌)조국 민정수석 가족이 운영한다는 웅동학원의 실체! 언론은 반성하라! 출처 : http://theimpeter.com/39955/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에 가서 확인. 조국 민정수석의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있다는, 그리고 2100만원의 체납액이 있다는 웅동학원. 무슨 조국 교수 집안이 사학 재벌이라는 쪽으로 몰아가는 언론들의 행태가 정말 같잖은데. 웅동학원이 어떤 곳이냐. 경남 창원에 있는 웅동중학교는 전교생 226명에 불과한 작은 곳. 총 학급수도 9학급에 불과하다. 2017년도 예산 총액이 79만원도 안된다. 세금을 체납한 것은 물론 잘못된 일이지만 고의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다른 사학법인들과 달리 이 웅동학원의 체납건은 정말 '돈이 없었기 때문' 이라는 것. 이 웅동학원은 그 역사도 대단한 곳이라고 한다. 일제 치하에서는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했고 6.25사변에는 학도.. 2017.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