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죠2 갈증 - 진정한 아수라장. 호불호가 갈릴 연출. 보고나면 멍해진다.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 야쿠쇼 코지, 고마츠 나나, 츠마부키 사토시, 하시모토 아이, 쿠니무라 준 엘리트에 모범생으로만 알고 있던 딸이 사라졌다. 별거 후 경비일을 하면서 살던 주인공은 2016. 10. 21. S 최후의 경관 : 탈환 - 출연배우의 팬이라면. 각키 팬은 패스해도 되는 영화 감독 : 히라노 슌이치 출연 : 무카이 오사무, 아야노 고, 오다기리 죠, 후키이시 카즈에, 아라가키 유이 각키가 보고 싶어서 봤던 영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의 스핀오프. NPS라는 특수부대가 오다기리 죠가 중심이 되어 벌인 테러를 진압하는 내용. ....요약이 너무 짧나? 큰 줄거리 안에 작은 내용들도 있긴 한데 그건 괜히 스포같기도 하고. 일반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그러니까..흔들리다가 마음을 다잡는 그런 내용? 어떤 것이 옳은 거냐고 쓸데없이 싸우는 내용? 뭐 그런 내용들로 사이사이 채워놓았다. 아쉬운 건 교전 장면이 멋이 없다는 것. 등장인물간의 심리묘사도 좋지만 이런 장르의 영화라면 뭔가 화끈한 액션씬도 있어야 하는데 조금 밋밋한 느낌이어서. 드라마에 나왔던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 2016.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