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2 하숙집 딸들 박시연, 김종민이 반했다는 영화 <간기남> (시청률/이혼/누적관객수) 첫 회 방송 시청률 5% 대를 찍은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 . 2016년 연예대상을 받은 김종민의 출연에도 이 하락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구성 자체가 올드한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 출연진 자체가 시청자들의 호감을 이끌어내는 게 아니라서. 개인적으로는 박시연과 장신영의 미모는 환영하고 있지만. 어쨌든 김종민이 박시연에게 반했다는 영화 . 박희순과 박시연이 주연을 맡았던 2012년 작으로 간기남의 최종 관객수는 121만 여명. 영화 자체는 그냥 저냥 보는데 불편하지는 않지만 불륜과 간통이라는 소재 자체를 환영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쓰레기다!'라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는 영화. 하지만 박시연의 제대로된 첫 '노출'이 있는 영화라서 희귀성(?)이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박시연의 몸매에 반한 관객들도 .. 2017. 3. 4. KBS <하숙집 딸들> 박중훈 출연. 시청률 3%대로 하락. 뜬금 PPL. 억지 웃음. (장신영/박시연) 여배우들 다섯 명이 모여서 하숙집에 찾아온 게스트와 재미있게 논다는 KBS 의 2회 시청률이 박중훈의 오랜만의 예능출연에도 불구 첫 방송보다 2% 정도가 하락한 3% 초반을 기록. 지난주에 결방되었던 SBS 이 정상방영된 탓도 있고 첫 방송을 보고 실망을 한 시청자들도 있고. 뭐 호평을 받았다고 정신승리를 하긴 하던데... 여배우들이 이렇게 망가지면 재미있을거야! 라는 매우 단순하고 구태의연한 생각이 제작진에게는 있는 듯 하다. 누가 해도 별 재미가 없을 게임들을 왜 굳이 해야하는 건지. 자연스럽지 못한 억지 웃음을 기대하는 제작진이 안타까울 따름. 거기에 대놓고 PPL까지. 제작비로 인해서 PPL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지만 좀 자연스러울 필요가 있지 않나? 대놓고 상표를 찍어주는 화면과 라면 맛과 탄산.. 2017.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