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해리 케인 2022년까지 재계약, 포체티노의 공식포즈는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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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ports Issue

토트넘 해리 케인 2022년까지 재계약, 포체티노의 공식포즈는 여전했다.

by Crim 2016. 12. 1.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2022년까지 토트넘에 있기로 계약을 체결.

 

현지 매체에 따르면

 

주급은 10만파운드 선이라고.

 

 

그나저나 포체티노 감독은 재계약 때 보여주는

 

특유의 포즈로 또 사진을 찍었는데

 

한 번 쭉 나열해보자.

 

 

대니 로즈와 재계약 때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재계약 때

 

 

델레 알리와의 재계약 때

 

 

카일 워커와의 재계약 때.

 

여기까지 완전 주전들과의 재계약.

 

아래는 서브 멤버들과의 재계약 때 모습.

 

 

톰 캐롤과 재계약 때

 

 

조슈아 오누마와의 재계약

 

 

나빌 벤탈렙과의 재계약

 

 

루크 맥기와의 재계약

 

 

케빈 빔머와의 재계약 때.

 

거의 복붙이라고 봐도 되는 포즈다.

 

그러고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가수 한 명.

 

비스트 윤두준.

 

 

어쨌든 토트넘의 영건들이 속속 재계약을 하고 있으니

 

포체티노는 든든하긴 하겠구만.

 

손흥민의 컨디션이 빨리 올라오길 기대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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