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016 첫 생방송 코로나 동우석 이세라 탈락. 반전없는 결과. 감동도 딱히. (김영근 박혜원 이지은 조민욱 합격)
본문 바로가기
Review/Entertainment

슈퍼스타K 2016 첫 생방송 코로나 동우석 이세라 탈락. 반전없는 결과. 감동도 딱히. (김영근 박혜원 이지은 조민욱 합격)

by Crim 2016. 11. 25.

 

듣는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겠다던

 

슈퍼스타K 2016의 첫 생방송이 있었고.

 

이날도 3팀의 탈락자가 정해졌다.

 

위의 세 사람이 TOP 3 가능성이 높은 듯 보이는데.

슈퍼스타k 2016 생방 탈락 top7 김영근 이지은 무대 박혜원 걸스데이 민아

먼저 심사위원 점수 결과부터.

 

 

에일리 

용형 

김연우 

한성호 

김범수 

거미 

길 

평균 

코로나 

90 

 

90 

87 

87 

89 

84 

88 

박혜원 

  

90 

87 

90 

94 

91 

89 

90 

이세라 

85 

86 

85 

 

82 

87 

79 

84 

김영근 

93 

89 

93 

92 

96 

95 

 

93 

동우석 

87 

85 

88 

80 

 

87 

86 

86 

조민욱 

87 

88 

 

85 

92 

89 

86 

88 

이지은 

91 

91 

93 

92 

98 

 

90 

93 

 

심사위원 평균 점수가 낮은 세 팀이

 

탈락의 고배를 맛봤고

 

그 결과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상황.

 

심사위원 점수 비중이 50%고

 

대국민 문자투표가 45%인데

 

시청자들의 생각도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

 

 

동우석과 이세라의 탈락은

 

무대를 본 사람이면 누구든 끄덕거렸을 무대.

 

실력자가 많이 없었나 다시 생각하게 해본.

 

이세라는 한계점이 확실히 보여서 서바이벌에는

 

확실히 어울리지 않음을 알려주었고

 

동우석은 그냥 무난하게 못한 정도.

 

 

심사위원 평균 점수가 같았던

 

코로나와 조민욱의 결과가 궁금했는데

 

 

시청자들의 선택은 조민욱이었다.

 

코로나의 애매한 보컬보다는

 

차라리 시원하게 지를 수 있는 조민욱을 선택한 결과가 아닐까.

 

뭐 다음 무대 탈락자는 조민욱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결국 슈퍼세이브 제도에 의해 살아난 참가자는 없었다.

 

다들 떨어질만 했다는 것.

 

다음 무대에서 두 명이 떨어진다면

 

박혜원, 조민욱이겠고

 

한 명이라면 조민욱이 떨어질 듯 하다.

 

 

반전은 없을 것 같고.

 

큰 감동도 없을 것 같은

 

슈퍼스타K 20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