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3% 기록.2주 연속 상승.야당은 그만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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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al Issue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3% 기록.2주 연속 상승.야당은 그만 정신차려라.

by Crim 2017. 7. 7.

 

갤럽에서 조사한 7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 주의 80%에서 3% 상승한

 

83%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승의 원인으로는 첫 한미 정상회담 때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한 것과

 

북한 미사일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꼽을 수 있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한 달만에 다시 한 자리수로 떨어진 상태.

 

이런데도 불구하고 '국민'을 운운하면서

 

정부에 협조하지 않는 것들은 어디 일본 국회의원인가?

 


 

 

7월 1주차 정당 지지율도 조사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여전히 50%로 독보적 1위,

 

자유당이 10%, 바른정당 8%, 정의당 6%를 기록.

 

조작을 전문으로 하는 국민의당은 4%로

 

창당이래 최저 수치를 갱신하고 있는 중.

 

더불어민주당과 자유당은 소폭 상승을 했고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소폭 하락.

 

야 4당을 합쳐봐야 여당 지지율의

 

절반 수준이었던 적이 있었는지 궁금할 정도.

 

홍준표 자유당 대표는 일단 말이라도

 

대승적인 협조를 말을 한 상태.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또 삽질 중이고.

 

국민의당은 복당을 위해 열심히 추미애 대표를 공격.

 

정의당은? 내부 문제로 인해 다른 곳에 신경 쓸 겨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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