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후보자의 위안부 뱃지. 나눔의 집 할머니들이 직접 달아준 위안부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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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al Issue

강경화 후보자의 위안부 뱃지. 나눔의 집 할머니들이 직접 달아준 위안부 뱃지.

by Crim 2017. 6. 7.

 

7일 청문회를 받고 있는 강경화 후보자.

 

강경화 후보자의 왼쪽 옷깃에는

 

한 뱃지가 달려 있었는데.

 

 

이 뱃지는 지난 금요일 강경화 후보자가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했을 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이 달아주신 뱃지라고.

 

 

가까이 찍어보면 이런 모습이다.

 



 

이 뱃지는 추모공원 설립 사업에

 

펀딩을 하는 분들에게 리워드로 주어진 것.

 

현재 이 펀딩은 마감이 된 상태.

 

따로 판매를 하고 있는지는 아쉽지만 찾을 수 없었다.

 

나눔의 집 쪽에 직접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

 

 

이렇게 3가지가 세트라고 한다.

 

아래는 강경화 후보자가 나눔의 집을 방문했던

 

지난 금요일의 사진들.

 

 

 

 

마지막 사진처럼 일이 잘 되어

 

모든 분들이 웃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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