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있었던 경찰들의 테이저건 사용이
논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에 관련해 현직 경찰관이 사건을 정리한 내용.
차근차근 읽어보면 뭐 대충 판단이 될 듯 하고.
위 영상은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
하지만 군데군데 편집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 영상을 공개한 쪽이 불리한 내용은
삭제한 상태임은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고.
다 떠나서 경찰의 공무집행중에 위해를 가한다는 건
테이저건으로 제압당해도 할 말이 없는 거지.
4:1이었는데 테이저건을 사용했다면 문제지만
주위에 있는 집단이 덤빈다고 생각하면
경찰들이 더 위험해질 수 있기에 사전에
강하게 제압하는 것이 필요하긴 했으니.
사실 말로만 하면 쪽수 믿고 말을 안듣는 애들이니 뭐.
김군이 테이저건 9방을 맞았다고 하는 이야기에
무슨 테이저건이 탄창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까지 거짓말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경찰이 사용한 테이저건은 카트리지를 제거하고
전기충격기 식으로 사용을 한 것이기에
다회 사용이 가능한 상태였다고.
영상에서 소리를 들어보면 9번까지는 아니라도
여러번 충격을 준 것은 확실한 것 같고.
과잉진압? 이번 기회에 청소년 보호법도 개정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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