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는 두 가지 패권이 존재.
하나는 국민 패권주의고
다른 하나는 얼굴 패권주의.
뭐 대장부터 이렇게 생겼으니 할 말이 없지.
김어준 젊은 시절 문재인 젊은시절 문재인 경호원
위 사진은 타임지 공식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조국 젊은 시절 임종석 젊은시절
타임지 표지 사진과는 또다른 느낌.
영화배우를 연상시켰던 젊은 시절.
김정숙 여사의 꿀떨어지는 눈빛은 이때도 확인 가능
뭐 문대통령의 얼굴패권이야...
5월 12일자 파파이스에 나온 고민정 대변인도
문통령의 얼굴에 반했다고. ㅂㄷㅂㄷ
이 얼굴 패권은 청와대 수석들에서도 확인 가능.
조국 민정수석도 대단한 인물.
됐다. 김어준 총수가 싫어할만 하다.
똑똑한데 잘생겼고 생각도 올바르고.
ㅂㄷㅂㄷㅂㄷ
비서실장을 맡은 임종석 실장도 마찬가지.
지금은 예전의 꽃미모가 살짝 사라졌지만
한창이던 대학생시절 당시에는
<하이틴>이라는 잡지에서 외모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당시에 인기가수였던 김승진과 비슷한 이미지.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꽃미남이었지만
외모와는 다른 강한 모습이 인기의 비결이었을 듯.
진행중인 얼굴패권의 완성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
이 경호원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
특전사 출신이라는 이야기는 있고.
지금도 경호실에 있는지도 아직 확인은 안됐지만
경찰에서 파견온 경호원이 아니기에
그대로 경호팀에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얼굴 패권주의 ㅂㄷㅂㄷ!
대통령 잘 지켜주시길!
마무리는 또다른 의미의 얼굴 패권자 사진으로.
...김어준 총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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