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온 오프라인 소통창구를 개설한다고
또한 국정역사교과서를 폐지하라 했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업무를 지시했다.
예전처럼 검정 교과서를 사용하기로 했고
신설된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했던
박형철 전 부장검사를 임명
얼굴 패권주의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무슨 3일밖에 안 지난 나라가
벌써 정상이 된 느낌을 주는지.
물론 적폐 청산은 시작도 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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