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 등이 발표된 2일차 춘추관.
여전히 기자들의 질문은 부족했지만
공식 일정이 끝난 후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각 수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기자들의 모습.
제대로 된 언론과의 소통이 기대된다.
그리고 그동안 맛이 갔던 언론들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출발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조국 민정수석 등이 발표된 2일차 춘추관.
여전히 기자들의 질문은 부족했지만
공식 일정이 끝난 후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각 수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기자들의 모습.
제대로 된 언론과의 소통이 기대된다.
그리고 그동안 맛이 갔던 언론들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출발이 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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