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성남 야탑역 광장 유세 현장
문재인 후보 도착 전 이미 운집한 인파 모습
차세대 지도자감인 서울대 조국 교수를 비롯
종걸리와 이재명 시장 부인 김혜경 여사도 참석
예고되었던 대로 SNL에서
문재수로 연기중인 배우 김민교와 만남.
문재인 후보의 등장에 환호하는 지지자들의 모습
조금은 피곤해 보이는 모습. 건강관리가 필수!
엄지척과 문재인을 연호하는 인파들
마무리는 역시 플래쉬 세리머니
어림잡아 만 명 이상은 모인 것으로.
지지율 하락에 슬퍼하는 안철수 후보 대구 유세현장
동성로의 대구백화점 앞에서 유세를.
문재인 후보도 비슷한 곳에서 유세를 했으니 참고를
4월 17일 문재인 후보 전국 유세현장 사진 (대구-대전-수원-광화문)
언제나 그렇듯이 300명 정도의 인파
듬성듬성 모인 인파
이렇게 보면 꽤 많이 모인 느낌이 들 수도 있겠네
연설이 끝난 후 모습.
그나저나 왜 맨날 스크린을 보며 손을 흔드냐고.
사진 구도를 위한 것은 알겠는데 안부끄럽나?
나갈 때는 이렇게 나갔다.
그나저나 경호팀이 너무 거칠어.
어머님들 다치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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