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프로그램
KBS <노래싸움 승부>에 귀여운 외모의
기상캐스터 팀이 등장.
그 중 제일 눈길을 끈 건 강아랑 기상캐스터.
강아랑은 1991년 10월 13일 부산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
2015년에 KBS 공채로 기상캐스터가 됐다.
공채 이전에는 KBS 강릉 아나운서와
현대중공업 사내 기자 등을 거쳤다고.
강아랑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x_love/
그녀의 경력 중에 제일 특이한 것은
2014년 미스 춘향에 출전해서 미를 수상한 것.
그때부터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원래부터 기상캐스터가 꿈이었던 걸로 알려졌으나
빼어난 미모가 그녀를 다른 곳으로 이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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