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에 새로운 얼굴이 계속 등장중.
홍성란이라는 이름의 요리연구가가 바로 그 사람.
김구라 - 샘/타일러 에 이어 또 한번 출연을 했다.
이번에는 혼밥족을 위한 아이템을 가지고 서장훈과 동반 출연.
홍성란은 1986년생으로 올해 32살.
현재 마포구에서 푸드란 쿠킹클래스를 운영중.
조리기능사/채소소믈리에/푸드코디네이터/푸드비지니스
아동요리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요리책도 낸 상태인 실력파.
홍성란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foodran/
홍성란(푸드란) 블로그 : http://blog.naver.com/foodran
마리텔로 이름이 알려지고 있지만
작년 3월에 채널A의 <개밥주는 남자>에도 출연했었고
다른 아침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가 있는
'야망있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이다.
이 밖에도 여러 기회를 통해 채소요리에 대해
열심히 알리고 다니는 이미 '야망을 이룬' 요리연구가.
원래 전공은 미술 디자인이었는데
이후 일본 도쿄 세이신조리학교에서 푸드코디네이터 공부를 했다고.
채소와 관련해 요리를 배우고 싶은 분은
마포구에 있는 쿠킹클래스를 찾아가도 나쁘지 않을 듯.
수업료는 1회에 10만원 10회에 60만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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