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특검 연장허가는 안하고 기념 시계나 만들고 있다. 역시 황교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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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al Issue

황교안, 특검 연장허가는 안하고 기념 시계나 만들고 있다. 역시 황교안이다.

by Crim 2017. 2. 24.

 

위대하신 박근혜 대통령의 빈 자리를

 

티안나게 채우고 계시는

 

의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께서

 

권한대행이 된 기념으로 시계를 만들어서 배포중이란다.

 

마. 역시 의전 황교안 선생이시다라고 하고 시프요.

 

 

황교안이 대행을 맡고 나서 한 일은 생각이 안나지만

 

AI와 구제역에 대한 대처를 못한 것은 생각나고

 

부산 소녀상 철거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알겠다.

 

거기에 자기 시계까지 만들고 있었구만.

 

이 얼마나 존경스러운 인물이냐.

 

그 짧은 순간도 놓치지 않고 기념을 하는 모습.

 

역시 시간의 중요성을 잘 아는 분이다.

 

하긴,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역 플랫폼까지 차를 타고 들어오고

 

교통체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차로의 교통을 통제하는 걸 보면

 

정말로 일분일초를 아껴서 국정에 올인하는

 

진정한 차세대 지도자라는 생각이 든다.

 

 

얼른 대선 출마 선언을 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길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같은 인물이 대선에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제발. 꼭 출마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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