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박근혜 대통령의 빈 자리를
티안나게 채우고 계시는
의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께서
권한대행이 된 기념으로 시계를 만들어서 배포중이란다.
마. 역시 의전 황교안 선생이시다라고 하고 시프요.
황교안이 대행을 맡고 나서 한 일은 생각이 안나지만
AI와 구제역에 대한 대처를 못한 것은 생각나고
부산 소녀상 철거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알겠다.
거기에 자기 시계까지 만들고 있었구만.
이 얼마나 존경스러운 인물이냐.
그 짧은 순간도 놓치지 않고 기념을 하는 모습.
역시 시간의 중요성을 잘 아는 분이다.
하긴,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역 플랫폼까지 차를 타고 들어오고
교통체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차로의 교통을 통제하는 걸 보면
정말로 일분일초를 아껴서 국정에 올인하는
진정한 차세대 지도자라는 생각이 든다.
얼른 대선 출마 선언을 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길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같은 인물이 대선에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제발. 꼭 출마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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