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환생경제2 바른정당 주호영.'보수는 부패해도 된다' 발언 논란.속내를 드러내면 안되지! 바른정당의 주호영 원내대표가 한 유권자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유권자와의 문자를 주고 받는 도중 "보수는 부패해도 도덕적인 진보정권은 달라야 한다" 라는 말을 내뱉어 버린 것. 뭐 평소에 담고 있던 속마음이 나온 것이겠지. 자기가 생각해도 보수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는 정치세력들은 부패로 가득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겠어. 실제로 주호영 자신도 이런 부패에서 자유롭지가 않은 인물. 세월호를 교통사고로 치부할 정도의 개념인 것과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연극 에 출연한 것은 그쪽 사람들의 종특이니 차치하고라도 재산 등과 관련한 부패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인간. 2003년 구입했던 서울 은마아파트 관련해 6억원 정도에 달하는 실거래가를 가지고 있던 곳을 고작 1억3500만원에 구입했고 재산신고.. 2017. 5. 28. 친문 팬클럽 자진해산을 이야기한 주호영 바른정당 의원에 대해 알아보자. 주호영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노무현 대통령 당시 븅신들끼리 함께 했던 연극 의 노가리역을 맡았던 인물이라는 것. 븅들이 모여서 대통령을 모욕줬던 그 연극의 주연이다. 지가 했던 일은 생각을 못하고 무슨 친문팬클럽 운운하는지. 그쪽 출신은 특히나 건망증이 심한 듯. 자. 그쪽 출신은 원래 그러니까 그렇다치고. 그럼 얼마나 정치적인 소신이 있나 알아보자. 2004년 처음으로 대구 수성구 국회의원에 당선. 그리고 2007년 이명박 지지선언. 그 덕인지 당에서도 요직을 맡았고 2012년 19대까지는 지역구에서 문제없이 국회의원 당선. 그런데 20대에는 공천을 받지 못한다. 왜? 친박한테 밀려버렸거든! 친이계 배제에 당한 것. 그래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된다. 그러고 다시 새누리당 복당. 캬.... 2017.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