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과세 유예1 종교인 과세 2년 유예법안 발의 의원 명단. 김진표는 어김없이 껴있다. 민주당의 김진표 의원이 내년으로 예정된 종교인 과세를 2년 유예하자는 법안을 대표 발의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유예 법안의 발의 이유로 종교계의 과세에 대한 반발을 최소화해 연착륙시키기 위함이라고 했지만 이미 종교인 과세에 관련된 내용은 2015년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종교인 소득' 항목을 만들었고 이미 2년의 유예기간을 둔 상태. 고로 김진표 의원등이 든 이유는 말이 안되는 것. 김진표 의원은 현재 국회 조찬기도회장을 맡고 있는 중. 예전 노무현 정부 때부터 X맨으로 활동하더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도 똑같은 짓을 하려는 김진표. 자리 하나 줬더니 월권하는 모습도 보이고 말이지. 기획재정부에서는 김진표 의원이 이런 법안을 발의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며 법에 따라 그대로 종교인 과세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2017.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