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털2 정우택과 대화하는 전병헌 정무수석. 말이 통해야 말이지.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만난 전병헌 수석과 자유당 정우택. 전병헌 수석의 도와달라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뱃지만 만지작 거렸단다. 마지막 사진의 전병헌 수석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상황. 도대체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지. 무슨 제대로된 이유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자유당을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설득시켜야 하나. 귀닫고 눈감고 반대만을 외치는 것들. 우리도 영국처럼 조기 총선 실시하면 안되나? 뭐. 그럼 민주당 빼고 다들 반대할테니 불가능하겠지만. 마음 같아서는 진짜 조기 총선을 하고 싶은 생각뿐. 발목잡기 좀 그만하면 좋겠어 진짜. 홍준표한테도 밀리는 정우택 주제에 참 나.. 2017. 6. 10. 역대 대통령 첫 직무 수행 평가 지지율. 정우택의 헛소리는 참.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냐? 연일 헛소리만 하고 있는 정우택이 오늘도 헛소리를 하나 씨부렸구만. 어떤 정권이든 초기에는 지지율이 80% 넘는다. 그거 믿고 독선적인 국정운영 하면 안된다! 라고 말이지. 그런데 팩트를 보니까 정우택이 또 헛소리한 거라는 게 바로 드러나게 되는구만. 그가 존경하여 마지 않는 이명박근혜 정부의 취임 후 1달 국정 지지율을 보라. 이명박은 52%고 박근혜는 44%다. 둘이 합쳐도 100이 안넘는 수치를 기록했는데 무슨 개소리를 멍멍대는 건지 모르겠다. 클릭 몇 번이면 거짓말인 것이 확인되는데 왜 저딴 짓을 하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그렇게 거짓과 선동이 통하는 건 아직까지도 자유당을 지지하는 10%정도의 사람들 밖에 없다고. 좀 술마시다가 이 사이에 털끼는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네. 한 당의 대표가.. 2017.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