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국민의당1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폭력혐의로 경찰조사 받은 게 아니라고 부인. 하나마나한 소리.(김광수 해명) 현역 국회의원이 폭행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5일 새벽에 전주시내의 한 원룸 건물 주민들이 가정폭력 의심신고를 경찰에 했고 신고를 접수받은 지구대에서 출동을 했다고. 그런데 출동을 해서 가봤더니 현역 국회의원과 한 여성이 있었고 국회의원은 여성의 가지고 있던 흉기에 의해 엄지손가락이 다친 상태였다고. 여성이 자해를 하려던 것을 막았는지 혹은 상해를 입히기 위해 휘둘렀는지는 아직 언론에 알려져 있는 내용은 없고.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실랑이는 있었지만 폭행 등의 사실은 없다고 했단다. 아. 그런데 국회의원과 함께 있던 이 여성은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니까 뭐 애인이랑 이런저런 문제로 싸우다가 소리가 커졌고 주위의 신고가 들어간 것으로 보면 되려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 2017.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