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나이1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TTL 소녀' 임은경 (나이/출연작) MBC 에 반가운 얼굴인 배우 임은경이 출연해 화제.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미모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임은경은 1983년 7월 7일 서울 출생. 올해로 한국나이 38살인 배우. 1999년 SK텔레콤의 요금제인 'TTL'의 광고 모델로 데뷔를 하였다. 당시 광고의 몽환적인 분위기에 걸맞는 얼굴의 신인 등장이라고 난리들이었지. 커다란 눈과 하얀 피부 등등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으나 광고 계약상 자신이 TTL소녀라는 것을 밝히고 다니지 못했었다고. 이렇게 주목받던 스타인 임은경에게는 지우고 싶은 흑역사가 있는데. 바로 2002년작인 이 그것. 10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었지만 영화 자체의 엄청난 허술함, 노잼 등으로 인해 영화는 손익분기점인 400만 관객에 훨씬 못미치는 14만 정도.. 2020.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