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2 160828 37대 복면가왕은 에헤라디오. 이원석의 아쉬운 패배. 판정단은 참..(복면가왕 노래영상) 37대 복면가왕은 에헤라디오의 2연승으로 마무리. 정동하는 그냥 또 자기가 하던 스타일의 노래를 선곡.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 편곡도 불후의 명곡에서 들은 듯한 편곡.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일부러 절규하는 느낌을 주는 것도 거의 동일. 신선함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무대였으나 판정단은 에헤라디오의 손을 들어줬다. 그냥 자기가 하던 걸 보여주는 무대였다. 딱히 감동도 없었고 멋있다는 느낌도 없었고. 패널들이 뫼비우스를 선택한 이유도 이거였으리라. 아쉽게 패배한 뫼비우스의 정체는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 이미 제작진은 뫼비우스의 정체를 스포했었다. 어쨌든 마지막 라운드의 선곡이 조금 아쉬웠다. 가왕 조용필의 였는데 아무래도 청중들의 연령대가 낮다보니 좀 더 익숙한 을 선택한 게 아닌가 생각이. 사실 청중들이 좋.. 2016. 8. 28. 160821 37대 복면가왕 결정전. 꽃가마/참외/뫼비우스/냉동만두 정체는? 락을 사랑하는 프로그램 복면가왕. 에헤라디오의 2연승을 저지하려 8명의 새로운 도전자가 나섰다. 1라운드 결과 정체가 밝혀진 참가자는 배우 윤해영, 티티마 출신 소이, 춤신춤왕 진운, 농구선수 우지원. 다들 노력했지만 탈락을 하고 말았다. 먼저 꽃가마의 정체로는 가수 화요비로 추측을. 애절한 보이스로 최고의 R&B 가수로 군림했었던 화요비. 노래와는 다른 엉뚱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면서 환희와 를 찍기도 했고 슬리피와의 공개연애도 했었는데 여러가지가 겹쳐 요새는 활동이 뜸한 상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감추려 한복을 입고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두 번째 참외의 정체로는 더블에스301의 허영생. 감미로운 목소리와 탁월한 고음을 가진 가수. SS501 해체 이후 군대를 다녀왔고 최근 더블에스301로 컴백... 2016.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