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알바비1 이언주, 알바비 떼여도 가만히 있는 게 공동체 의식? 될대로 되라는 마음인가? 안철수 지지를 위해 국민의당으로 떠난 이후 자신의 선택에 대해 엄청난 후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온갖 막말로 표현하고 있는 중인 이언주. 오늘도 최저임금 관련해서 한 마디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어이를 상실하게 하는 말을 했구만. '밥하는 아줌마' 발언에 이어서 오늘의 막말까지 보면 이언주의 기본 사상을 확실히 엿볼 수가 있는 것 같네. 철저한 계급 중심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돈을 많이 못 버는 사람들에 대한 무시도 깔려있고, 사용자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도 가지고 있고 뭐. 모든 사람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보다는 지금 현재 상태에 순응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는 꼰대 기득권의 생각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보면 될 듯. 자신이 알바했을 때 사장이 망해서 급여를 못받았는데 노동청에 신고를 하지.. 2017.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