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문자2 이언주의 내로남불.국민의 항의문자는 싫지만 내 문자는 받아라! (아이엠피터) 세계 최고의 정치적 감각을 지닌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국민들의 항의문자를 반민주적 행위로 규정, 세계 정치학계에 큰 경종을 울린 이언주가 지역구 구민들에게 보낸 문자들이 공개됐다. 첫 문자는 당연히 위반했을 것 같았던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는 문자. 어떤 점이 문제인지는 설명을 참조. 이 문자는 메르스 사태가 있었을 때의 문자. 이 문자는 허위문자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팩트체크가 안된 문자라서 문제. 지역구 국회의원의 문자라면 공신력이 있는 것인데 있지도 않은 사실을 문자에 담으면서 오히려 지역구 주민들의 불안감만 가중시킨 모습. ...똑똑하지 않은 건 알고 있으니... 이 문자는 박근혜 탄핵 다음날의 문자. 개헌하자고 난리친 문자. 기본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 2017. 5. 30. 국민의당 이언주의 '하자'발언.국민을 모독하고 전남도민을 모독하는 말. 민주당에서 지 혼자 살아보겠다고 국민의당으로 넘어간 철새 이언주가 이낙연 총리 후보자를 두고 '하자있는 물건'이라고 표현, 또 한 번 사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보면 볼 수록 정치적 감각이라고는 없는 인물 얼마전에는 이낙연 총리후보자 보고 강남총리라 했는데 알고보니 강남에 집이 두 채가 있는 사람은 바로 이언주 의원이더만. 따로 정리해야겠다. 이언주의 이런 발언은 이낙연 후보자를 지사로 뽑은 전남도민들을 모독하는 발언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전남도민들은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 사람을 전남의 도지사로 뽑아줬다는 말이네? 이언주가 부인하든 하지 않든지 국민의당은 호남당에 불과한데 호남에서 표 깎아먹을 이야기만 골라서 하는 그녀. 자기는 경기 광명 소속이라 이건가? 불쌍해서 원내부대표 시켜줬더니만 계속해.. 2017.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