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5 160902 언프리티랩스타3 제이니 하주연 영구탈락. 이번 회의 수혜자는 딘? 결국 제이니가 영구 탈락했다. 그레이스와의 배틀에서 패배. 뭐 제이니의 탈락은 시간문제였으니. 아직 어리니 더 공부하고 경험을 쌓으면 좋은 래퍼가 될 거라고 믿는다. 일단 예쁜 외모도 플러스 요인이 될테니까. 그러고 떠난 멤버들간의 MT. 재미있게 즐기는 휴식 차원인 줄 알았는데 아. 아닌 걸 알고 있었으려나. 어쨌든. 나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만 눈에 확 들어오는.... 에잇. 한 장 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고. 멤버들 간의 투표를 통해 최하위 2명을 선정. 데스 매치를 벌이게 만들었다. 그 대상은 유나킴과 하주연. 누가 이길 것 같은지 느낌이 오는 매치지만 그 결과는 잠시 후에. 유나킴과 하주연이 떠난 후 5번과 6번 트랙의 프로듀서인 딘(본명:권혁)과 6번 트랙 피쳐링을 해준 수란(본명:신수란)이.. 2016. 9. 3. 160826 언프리티 랩스타3 공정한 결과였는지는 잘. 쿨키드 영구탈락 확정. 쿨키드와 유나킴의 데스매치로 시작. 능력은 있지만 뭔가 보여주지 못한 쿨키드. 억울하게 데스 매치 상대로 지목된 유나킴. 유나킴은 참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긴장하지 않으려는 모습의 일환이었는지 소위 '코카콜라'로 데스 매치 상대를 결정해버린 쿨키드. 둘의 데스매치 무대는 실수의 연속이었지만 쿨키드의 저 발언으로 인해 민심은 유나킴의 승리로. 그런데 뭐 쿨키드는 자신을 제대로 알고 인정한 거니까. 좀 더 다른 마음가짐으로 다음에 임하면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을 듯. 그리고 이어진 언프 vs 쇼미더머니 5 무대 언프 10명과 쇼미5 출신 10의 공연을 240명의 관객이 투표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 리허설 장면을 봐도 공연 풀영상을 봐도 쇼미 참가자들의 저 평가는 전혀 틀린 것이 아니었.. 2016. 8. 27. 언프리티 랩스타 3. 초딩들 싸움같은 디스배틀은 그만하자. 승자는 전소연과 나다 힙합의 매력 중의 하나는 디스. 다른 영역과는 달리 대놓고 누군가를 깐다는 것 자체가 신선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문화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윤미래의 '힙합은 사랑!' 이라는 마인드에 동의하는 바 이지만 어쨌든 깔 내용이 있을 때 뒷담화 하는 것보다는 대놓고 까는게 쿨하고 멋진 모습으로 보이는 건 사실. 그런데 이번주 언프리티의 디스배틀은 유치하기 짝이 없었다. 언랩 육지담 언프리티랩스타 그레이스 쿨키드 유나킴 미료 하주연 나다 트월킹 디스배틀 왠 외모 지적에 딱히 필요없어 보이는 육두문자에. 초딩들 싸우는 것 같기도 하고 인터넷 댓글로 유치하게 키워 배틀 하는 느낌도 주고. 아. 그래도 제이니의 '이빨 밀당녀'는 임팩트가 있긴 했다. 서로 딱히 잘못한 것도 없고 정말 디스할 게 없는 상태라 어쩔 수 없.. 2016. 8. 20. 160812 언프리티 랩스타3 첫 탈락자 케이시, 새 멤버 쿨키드와 애쉬비 첫 영구탈락 미션인 1:1 배틀 결과 케이시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의 첫 탈락자로 결정. 1:1 배틀의 승자는 문자투표로 결정되었고 그 탓에 인기덕에 살아남은 멤버도 있는 느낌이었지만. 어쨌든 케이시는 실력면에서 부족한 건 사실이었으니. 그리고 중간 투입 결정전에서 승리한 2명의 새로운 멤버가 투입되었다. 케이팝스타 시즌4에서 지유민이라는 이름으로 극찬을 받았던 그녀가 쿨키드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살짝 선보인 자기 소개 싸이퍼에서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줬고. 기대가 되는 래퍼. 또다른 멤버는 애쉬비. 시즌2의 실패를 딛고 이번 시즌엔 잘해낼런지. 실력이 늘어서 합류한 건지 아니면 그래도 인지도가 있어서 합류한 건지 앞으로의 방송을 보면 알 수 있겠지. 이번 주 방송에서는 그레이스의 실력이 잘 드러났다.. 2016. 8. 13. 160729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라인업 소개 (프로필) 여자래퍼들의 전쟁 언프리티 랩스타가 시즌3로 돌아왔다. 대부분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반응이지만 원래 이런 싸움이 더 재미있을 수도 있으니! ....힙합에 큰 관심이 없어서 사실 누가 잘하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가나다 순으로 라인업을 소개! 뉴욕 패션 스쿨 출신인 그레이스. 언프리티랩스타3 그레이스 유튜브와 각종 SNS에서 이름 꽤나 알린 래퍼. 올해 2월에 공개한 싱글 'I'm Fine'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디렉팅했다고 한다. 할리퀸 분장을 했던 사람이 바로 이 그레이스. 뮤직비디오는 잘 만든 느낌이네. 이런 감각이라면 왠지 실력도 좋을 것 같은. 다음은 걸그룹 '와썹'의 나다. 언프리티랩스타3 나다 본명은 윤예진.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적도 있고. 랩 실력도 나쁘지 않으나 육감적인 몸매도 꽤 .. 2016. 7.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