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유세현장10 안철수 부천 유세현장 사진 및 움짤 모음. 오! 찰스! 많이 모인 것 같네? 안철수 후보의 부천역 유세현장. SNL에서 패러디 연기를 하고 있는 정상훈과 먼저 만나고. 뭐 따라한 건 아니겠지 허허허허 안철수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 영상으로 보면 이정도 왔고 유세가 끝나고 악수를 해주는 찰스. 10초도 안해주고 끝내는 찰스. 사람도 안 몰리는데 좀 오래 해주지... 퇴장하는 안철수 후보에게 몰리는(?) 인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안철수를 보러 왔다는! 앞으로 좀 붙어서 확실히 호응을 해주시지. 역시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은 샤이한 분들이 많은 듯. 2017. 4. 30. 안철수 수원 유세현장 사진 및 움짤 모음. 나름 만족할 인파? 안철수 후보의 수원역 유세 현장. 그 어느 곳 보다도 많은 인원. 샤이 안철수들이 드디어 부끄러움을 떨쳐냈나. 좀 더 떨쳐낼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숟가락 얹기를 시도하는 김한길. 부인 최명길씨도 함께 했다. 전국대학교 전 총학생회 지지선언이라는데 명단보면 알겠지만 몇 개 대학교 총학 출신들 이름이 적혀있는 수준. 뭐 광주, 경주, 경기도 이렇게 있으니 전국이라 이건가? 어떤 사람은 문준용씨 이름도 문준영으로 썼던데. 에그... 안철수 후보 등장. 영상으로 보면 이정도가 최대치다. 뭐 왜곡이니 뭐니 하는 이상한 사람들 있는데 언제나 최대치가 잡히는 컷을 넣는데도 그 난리니. 나한테 뭐라고 따지지말고 앵글 거지같이 잡는 국민의당한테 따지시라고요. 부끄럼쟁이들아. 연설이 끝나고 악수해주는 안철수 후보. 좋아보.. 2017. 4. 30. 안철수 천안 유세현장 사진 및 움짤.지지자 많은 척 하려고 애쓴다.샤이 안철수? 안철수 후보의 29일 두 번째 유세장 천안. 천안 신세계 백화점 앞에 자리를 잡았다. 아니!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안철수 후보를 보러 왔다니! 충청민심은 안철수에게 있는 건가! 라고 착각할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자면 그냥 저 곳이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것. 위 사진의 사람들이 안철수 후보를 기다린게 아니란 거지. 그냥 자기 약속이 있어서 이동중인 사람들인데 마치 안철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보이고 싶었을 뿐. 현실은 겨우 이정도의 사람들이다. 많이 잡아야 300명 정도 되었으려나. 유세장소가 차도와 바로 인접한 곳이었는데도 굳이 저 멀리서 내려서 걸어온 이유는 저 사진 한 장 남기려고 그랬던 것. 퇴장할 때는 30초만에 대기해놓은 차 타고 가버린다. ㄷㄷ 너무나 보여주기식 아니냐고. 수준 떨어지게 말.. 2017. 4. 29. 안철수 제주 유세현장 사진 및 움짤. 깔끔하고 여유롭다. 안철수 후보의 27일 첫 유세장소는 제주도 민속오일시장. 안철수 후보 도착 10분전 모습 언제나 그렇듯 한산하고 여유롭다. 프리패스로 입장. 어쨌든 지지자들에게 만세 날려주고 풀샷이 없지만 대략 계산해보면 많이 잡아 200명 정도 모인듯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도 상당히 안좋던데 유세현장의 열기가 이제서야 반영된 건가 싶기도. 2017. 4. 27. 안철수 강릉/원주 유세현장 사진 및 움짤.위치선정 클라쓰 ㄷㄷ 안철수의 26일 강원도 유세 마지막 현장인 강릉 모습. 아. 좀 더 뒤에서 잡은 모습. 왠 차냐? 빨간 원이 유세차 있는 곳. 세상에. 도로를 사이에 둔 곳에 자리를 잡았다. 건너편에는 이정도의 사람들이 모였고 안철수 후보의 입장 모습. 언제나 그렇듯 기자들이 더 열성적인 느낌. 아우 귀여워. 촬스 어린이 헬멧이 안맞네요. 유세가 끝난 후 퇴장하는 모습. 그래도 나름 사람들이 많아보이기도? 응. 아니야. 혹시라도 오해할 수 있는데 저 사이에는 분명 2차선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지금 안철수 후보는 유세차를 바라보면서 만세를 하고 있다는 것. 안철수가 보고 있는 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건 강릉 전에 들렀던 원주 유세현장. 아무리 찾아도 영상이 없어 사진으로만. 오히려 강릉보다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여.. 2017. 4. 26. 안철수 목포 유세 현장 사진 및 움짤.DJ이름은 그만 언급해라 좀. 노년층의 아이돌? 안철수의 목포역 앞 광장에서의 유세 그동안 전국 유세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제일 열렬하게 지지를 받은 곳으로 보인다. 천 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였다고 하니 목기춘 박지원의 영향력을 알 수 있는 상황. 그런데 좀 DJ이름은 그만 언급했으면 좋겠는데 불러본 적도 없을 '목포의 눈물'은 왜 부르는 건지. 안철수 지지자들의 연령 구성층을 보면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과 확연한 차이. 대부분이 노년층임을 한눈에 알 수가 있다. 영상으로 보면 더 정확하겠지. 어쨌든 목포에서의 유세를 보고 안철수는 헛된 희망을 가지고 있겠구만. 화이팅 하셔. 2017. 4. 24. 이전 1 2 다음